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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서 작고 하얀 믹스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2026년 7월 10일, 안타까운 사연으로 보호소에 오게 된 이 아이는 현재 3kg의 작은 체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생후 3개월 남짓한 이 어린 강아지는 옴 피부병으로 인해 털이 거의 빠진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털이 없어도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맑은 눈망울은 변치 않았습니다.
작은 체구에 옴 피부병까지 앓았다는 안타까운 사연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여전히 사람을 잘 따르고 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낸 이 작고 소중한 천사를 가족으로 맞아주세요.
그 어떤 털색보다도 당신의 사랑으로 빛날 아이입니다. 익산에서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며, 매일매일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 믹스견, 2026년 7월10일 발견!… 나를 보고 웃어줄 주인을 만나고 싶어요 (+믹스견, 익산유기동물보호소, 전북-익산-2026-0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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