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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의 한 보호소에서 하얀 진도견 한 마리가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7일, 녀석은 여항면 주동리 산44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녀석은 2023년생으로, 현재 15kg의 건장한 체구를 자랑하지만, 외로운 기다림 속에 지쳐가는 모습입니다. 하얀 털을 가진 이 진도견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을 알아봐 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녀석은 얌전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보호소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지만, 진정한 보금자리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녀석의 콧잔등과 눈 주변의 작은 얼룩들은 과거의 흔적일 뿐, 지금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만이 녀석의 전부입니다.
보호소 철창 너머로 보이는 녀석의 모습은 무기력함과 슬픔이 느껴집니다. 희미하게 감긴 눈은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듯, 카메라를 향하지만 이내 힘없이 고개를 떨굽니다.
◆경남 함안 진도견, 2026년 7월7일 발견!… 유기견의 떨림이 멈출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실 분을 찾습니다. (+진도견, 함안군동물보호센터, 경남-함안-2026-0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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