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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에서 발견된 믹스견 '413581202600454'가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9일, 녀석은 차가운 길바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차가운 바닥에 엎드린 채, 녀석의 눈은 피로로 감겨 있습니다. 짙은 회갈색 흙먼지가 묻은 연한 크림색 털은 녀석이 길 위에서 얼마나 고단한 시간을 보냈을지 짐작게 합니다.
몸무게 16kg의 이 수컷 믹스견은 2025년생으로 추정됩니다. 보호소의 따뜻한 온기 속에서도 녀석의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 한때는 따뜻한 집에서 사랑받았을지도 모르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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