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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갓 태어난 아기 믹스견 한 마리가 경북 경주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2일, 3.5kg의 크림색 털을 가진 이 작은 생명은 수북길 142번지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겁이 많아 아직은 낯설지만, 따뜻한 관심과 시간이 있다면 금세 마음을 열 아이입니다. 2026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믹스견은 낯선 환경과 사람에게 아직은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손길과 꾸준한 애정으로 다가간다면, 금세 마음의 문을 열고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3.5kg의 작은 몸집으로, 아이의 미래는 아직 무궁무진합니다.
두려움과 긴장이 섞인 눈빛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이 아이에게, 당신의 사랑으로 보듬어줄 새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세요. 회색 타일로 둘러싸인 구석에서 웅크린 채, 옅은 크림색 털을 가진 어린 강아지의 모습은 마치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한 안쓰러움을 자아냅니다.
◆경북 경주 믹스견, 2026년 7월22일 발견!… 아픈 마음까지 가족으로 받아주실 따뜻한 분을 찾습니다. (+믹스견,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 경북-경주-2026-0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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