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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외포 길 위에서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믹스견… 따뜻한 손길과 인내심 있는 보살핌이 절실해요 (+믹스견, 거제시동물보호센터,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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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22 22:43:24 조회: 3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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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외포에서 한 마리의 믹스견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7월 8일, 16kg의 하얀 털을 가진 이 수컷 강아지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채 거제시동물보호센터에 보호되고 있습니다.

이 믹스견은 2022년생으로, 아직은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할 나이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피부 상태가 좋지 않고 매우 겁이 많다고 합니다.

 

외포의 한적한 길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이전의 집을 그리워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은 몸짓 하나하나에 담긴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하얀 털은 햇살처럼 눈부시지만, 그 속에는 아직 세상에 대한 경계심과 함께 따뜻한 가족을 향한 간절함이 숨겨져 있습니다. 녀석은 철창 너머 세상을 바라보며, 다정한 목소리와 포근한 품을 기다립니다.

 

◆경남 거제 믹스견, 2026년 7월8일 발견!… 다시는 길 위가 아닌, 집 안에서만 발을 디디고 싶어요 (+믹스견, 거제시동물보호센터, 경남-거제-2026-00333)

◆더 많은 유기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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