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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에서 구조된 믹스견 한 마리가 따뜻한 가족의 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3일, 봉화군농업인길 24번지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귀여운 믹스견은 2025년생으로, 현재 4kg의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호소에서 지내는 동안 순한 성격을 보여주었으며, 사람과의 교감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의 털은 햇살처럼 부드러운 아이보리색이며, 귀 부분은 은은한 베이지색을 띱니다. 통통하고 길게 늘어진 붉은 혀는 생기 넘치는 아이의 활발함을 잘 보여줍니다.
지금도 봉화군유기동물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며 희망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내 보호소에서 아이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기다리는 시간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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