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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아세안 회의서 한-아세안 FTA 개선과 공급망 협력 새 틀 제안… 제조업 AI 전환 가속화 파트너십 강조 (+FTA, 공급망,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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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9-21 23:14:13
조회: 10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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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하여 한-아세안 FTA 개선 협상 및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3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를 시작으로 동아시아정상회의, 아세안+3, RCEP 장관회의까지 연이어 개최되며 역내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박 본부장은 제조업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핵심광물 및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을 위한 'PRISM' 사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미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과의 양자회담을 통해 통상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규범 논의를 선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박 본부장은 이번 FTA 개선 협상이 2027년까지 실질 타결을 목표로 디지털, 핵심광물, 공급망 등 규범 현대화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양측이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발전할 기회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새롭게 제안된 'PRISM'은 한국과 아세안의 상호 보완적 강점을 연계하여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고도화를 함께 추진하며,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14차 EAS 경제장관회의와 제29차 아세안+3 경제장관회의에서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공급망 회복력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아세안+3 경제장관회의에서는 2025-2026년 경제 협력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디지털 경제와 AI 등 미래 성장 분야 협력 방향을 2027-2028년까지 확정했다.

 

◆통상교섭본부장 아세안 회의서 한-아세안 FTA 개선 논의, 공급망 협력 새 틀 제안 (+FTA, 공급망, 제조업,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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