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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40234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SK스퀘어가 1,239,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전일 대비 14,000원, 1.12% 하락했다고 22일 밝혔다. SK스퀘어는 이날 462,914주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시가 1,305,000원, 고가 1,399,000원, 저가 1,223,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K스퀘어는 약 430억원 규모의 자사주 3만4388주를 오는 31일 소각하기로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 주식 총수의 0.02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자사주 매입 없이 진행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스퀘어는 이번 주식 소각으로 발행 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고 밝히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낮은 주가가 대주주에게 유리한 세금 구조를 지목하면서, 주가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코스피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인 기업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현행 세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고착화한다고 설명했다.
◆SK스퀘어, 43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나서나? (+SK스퀘어, 자사주 소각, 주주가치 제고, 4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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