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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인수전에 참여했던 라포랩스가 신청을 자진 철회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절차가 중단되었습니다. 방송미디어진흥위원회는 라포랩스가 지난 16일 SK스토아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방미통위는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라포랩스의 자금 조달 능력과 방송사 지원 계획이 승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이에 따라 방미통위는 관련 심사 절차를 종료했으며, 향후 승인 절차 없는 변경 등 방송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라포랩스는 지난 1월 23일 방미통위에 SK스토아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신청을 냈지만, 심사 과정에서 재정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전문가 심사위원회는 라포랩스의 자금 조달 능력과 방송사 지원·발전 계획이 승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SK스토아의 최대주주 변경 절차는 중단되었으며, 라포랩스는 지난 16일 공식적으로 신청을 취하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앞으로 승인 절차 없이 최다액출자자가 변경되는 경우 방송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스토아 인수전 돌연 중단 최대주주 변경 신청 철회…자금력 부족 논란 (+SK스토아, 라포랩스, 방송통신위원회, 최대주주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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