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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브리지워터 창립자인 레이 달리 가 과거 엘론 머스크 에게 막대한 자금을 화성 탐사에 모두 쏟는 것을 만류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달리 창립자는 2002년 기업가 성격 유형을 연구하면서 엘론 머스크를 처음.
만났고, 그를 열정적인 비전을 가진 '조형가'로 분류했다고 전했다. 그는 엘론 머스크가 페이팔 매각 후 받은 약 1억 8천만 달러 중 상당 부분을 스페이스X, 테슬라, 솔라시티 등 신생 기업에 투자한 점을 언급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일부 자금을 남겨둘 것을 권했다고 밝혔다.
당시 엘론 머스크는 "그런 계획은 필요. 없다"고 답하며 자신의 목표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고 달리 창립자는 덧붙였다.
◆레이 달리오, 머스크에게 "화성 탐사 전 재산 걸지 마라" 조언… "백업 계획 불필요" (+레이달리오, 일론머스크, 화성탐사, 우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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