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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02830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HLB는 정규장 거래에서 28,450원에 거래를 마쳤고, 이는 전일 대비 1,950원 하락한 수치다. 하락률은 -6.41%를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1,590,129주로 집계됐다.
HLB그룹 진양곤 의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주요. 계열사 주식 매입에 나섰고, 이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지연으로 인한 계열사 주가 하락 상황에서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진 의장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HLB테라퓨틱스 3만4081주, HLB제넥스 5만428주, HLB파나진 5만8000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으며, 이는 총 1억4003만원 규모다. 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들 역시 같은 시기 잇달아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으며, 브라이언 김 HLB이노베이션 대표는 1만5000주, 장인근 HLB파나진 대표는 3000주, 김도연 HLB제넥스 대표는 3만2567주를 매수했다.
업계에서는 진 의장과 계열사 경영진의 잇따른 주식 매입이 현재 주가가 기업의 본질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움직임이다. 22일 장 마감 직후 투자자들의 검색이 가장 집중된 종목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로 나타났으며, 이는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시장 관심이 여전히 높음을 보여준다.
◆HLB, 주가 하락 속 진양곤 의장 등 경영진 책임경영 강화… 계열사 주식 매입 나서 (+HLB, 책임경영, 주식 매입, 간암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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