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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기아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더 기아 PV7 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PV7 은 지난해 나온 PV5에 이은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 모델로서, 다양한 활용도를 갖춘 공간과 뛰어난 전동화 상품성을 결합했다.
뿐만 아니라 최신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효율적인 플릿 운영 솔루션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아 PV7 은 1회 충전으로 최대 460km 를 달릴 수 있어, 사용자들의 이동 거리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PV7 은 5.3미터가 넘는 긴 차체와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 미래적인 느낌과 튼튼함을 함께 보여준다. 앞면부는 검은색 후드와 차체 색상의 대비가 돋보이며, 시그니처 주간주행등과 어우러져 기아 PBV 만의 개성을 드러낸다.
차량의 옆면은 지붕이 떠 있는 듯한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개방감을 더했으며, 낮은 벨트라인 덕분에 안팎을 시원하게 볼 수 있다. 한편, 차량의 뒷면은 옆면에서 이어지는 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디자인했고, 테일게이트를 여는 방식도 두 가지로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기아, 독일 IAA서 '더 기아 PV7' 세계 최초 공개… 460km 주행 가능한 PBV 등장 (+기아, PV7, IAA, P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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