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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타지키스탄의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경제 협력 분야에서는 작년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3.5억 달러 규모의 교역액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타지키스탄 진출 지원과 더불어 광물,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 및 AI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타지키스탄 IT Park' 건립을 추진하며,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통해 관련 협력을 더욱 확대할 뜻을 보였다.
양측은 한국과 타지키스탄 간의 경제 협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하며, 우리 기업들이 타지키스탄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하는 자리가 되었다. 타지키스탄은 안티모니 등 풍부한 광물 자원 개발뿐만 아니라 수력·재생에너지, 농산물 가공, 섬유, 도로·철도 인프라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논의 (+한성숙총리, 라흐몬대통령, 포괄적동반자관계, 경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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