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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권에 해양 사물인터넷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며 바다에서의 정보통신 기술 도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육지와 달리 전파 도달 거리 짧고 통신 요금이 높아 어려움이 많았던 기존 바다.
환경의 ICT 활용 제약을 정부 차원의 지원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30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부산, 울산, 경남 해역에 해양 IoT 무선통신 시범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등대 시설물에 기지국을 설치하고 전용 단말기를 개발하여 해양 통신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합니다. 협력 기관으로 선정되면 통신비 무료와 맞춤형 단말기 개발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받게 됩니다.
해양 IoT 통신망 이용 및 데이터 모니터링 비용 전액 무상 지원과 함께 각 기관의 특수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별도의 단말기 개발 지원도 가능합니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사업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 다양한 해양수산 현장 수요.
◆해양 수도권 통신망 혁신, IoT 기반 시범망 구축한다 (+해양IoT, 무선통신, 시범사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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