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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통신망, 전력망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태양폭풍을 미리 감지하는 시간이 현재보다. 훨씬 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국 연구팀이 개발한 혁신적인 초소형 장비가 우주 날씨 예측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것입니다. 이 장비는 태양에서 방출되는 태양풍의 자기장을 매우 먼 거리에서 조기에 측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로써 지자기 폭풍이 지구에 도달하기 2~3시간 전에 미리 경고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지구에서 150만 킬로미터 떨어진 위성에 의존하여 우주 기상 예보를 제공했지만, 이는 불과 15분이라는 짧은 경고 시간만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럽우주국(ESA)의 야심찬 헤논 임무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2027년 초 발사를 목표로 하는 헤논 위성은 지구로부터 1500만 킬로미터 떨어진 심우주 공간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태양폭풍 2시간 전 경고, 영국 초소형 장비 우주로 향한다…우주 기상 예보 혁신 (+태양폭풍, 우주기상, 임페리얼칼리지, 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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