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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북 고령에서 들개 무리 생활 중 태어난 어린 믹스견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23일 발견된 이 강아지는 현재 고령군 유기견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흰색 바탕에 검은 반점이 매력적인 이 강아지는 60일 미만으로 추정되며, 몸무게는 1.5kg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낯선 환경 속에서 씩씩하게 적응하며 희망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들개 무리 속에서 태어나 혹독한 환경을 견뎌낸 어린 생명입니다. 2026년 7월 23일 운수면 봉평리 부근에서 구조된 이 믹스견은 이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족을 만나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보호소의 낯선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맑은 눈망울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 아이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작지만 큰 사랑을 나눌 준비가 된 아이는 당신의 품에서 활짝 웃을 것입니다.
◆경북 고령 믹스견, 2026년 7월23일 발견!… 유기견의 무너진 믿음을 다시 세워주실 분을 찾습니다. (+믹스견, 고령군 유기견 보호소, 경북-고령-2026-0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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