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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를 넘어 6G 통신 시대를 열어갈 초소형 반도체 스위치 기술이 싱가포르국립대 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연구팀은 전기가 없어도 작동 상태를 유지하는 멤리스터 스위치를 개발했으며, 이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스위치는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차 등에 쓰이는 무선 통신 칩의 핵심 부품으로, 미래 통신 시스템에 꼭 필요합니다. 연구팀은 육방정 질화붕소라는 신소재를 이용해 나노미터 크기의 아주 작은 통로를 만들거나 끊어 신호를 조절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이 만든 스위치는 한번 설정되면 전기가 끊겨도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기억 능력을 지녔습니다. 덕분에 칩에서 쓰는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스위치 크기 또한 기존보다.
2만 5천 분의 1 수준으로 작아졌습니다. 이 신소재 스위치는 실제 질화갈륨 반도체 칩 위에 직접 만들어져 신호 세기 조절 등 여러 기능을 제어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6G 시대 열 초소형 반도체 스위치 전력 없어도 작동하는 '기억' 능력 비밀 (+6G, 반도체 스위치, 멤리스터, 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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