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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기 부천에서 2026년 7월 19일에 구조된 어린 라브라도 리트리버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2개월 남짓 된 이 아이는 2.41kg의 작은 몸으로 세상에 홀로 남겨져 따뜻한 보금자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고강로 71 수주 어린이공원 옆 농로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보호소에서는 '통통하고 귀엽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함께 발견된 다른 강아지와 더불어 지알디아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건강에 대한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치료와 함께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랑받으며 자랄 수 있도록 , 따뜻한 관심과 입양을 부탁드립니다.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짧고 부드러운 검은 털은 햇살을 받아 윤기 나는 듯합니다. 노란색 밴드를 착용한 다리가 어딘가 아프거나 치료가 필요한 상황임을 짐작하게 하지만, 아이의 맑은 눈망울은 희망을 잃지 않은 듯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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