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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위기임신 보호출산제가 시행 2년을 맞이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총 1만 8000건이 넘는 상담 건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보건복지부는 모든 아동의 신속한 출생신고와 유기 방지를 위해 도입한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히며, 올해 첫 실태조사를 통해 제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도 시행 이후 출생 후 유기된 아동이 약 78% 감소하는 등 위기임산부 지원과 아동 보호를 위한 공적 지원체계가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상담기관의 역량을 강화하여 위기임산부가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위기임신 보호출산제가 시행된 지 2년이 되는 동안 총 1만 8088건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이는 4251명의 위기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 결과다. 이 중 726명은 심층 상담을 받았으며, 409명은 원가정 양육을 선택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위기임신보호출산제 2년, 1만 8천 건 상담 돌파…출생 후 유기 아동 78% 감소 (+위기임신, 보호출산, 출생신고, 아동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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