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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오디세이' 의 이야기가 이제는 명화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태안 안면도에 있는 오마이갤러리 에서 열리는 특별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오디세이' 는 영화의 인기를 등에 업고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 콘텐츠를 보강하면서, 작품 감상을 넘어 오디세우스 의 여정을 따라가는 이야기 중심의 관람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특히 전체 작품에 대한 해설을 담은 유튜브 영상까지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트로이 전쟁부터 시작해 오디세우스 의 험난한 모험과 마침내 고향 이타카로 돌아와 아내 페넬로페와 재회하기까지의 이야기가 순서대로 펼쳐진다. 붙어있는 번호를 따라가며 각 장면의 설명을 듣고, 수백 년 전 화가들이 그려낸 명화 속에서 익숙한 인물과 사건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거대한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와의 대결이나 트로이 목마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트릭아트 포토존까지 마련되어 있어,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특별히 작품의 제작 방식에도 신경을 썼는데, 고화질 이미지에 특허 기술을 적용해 고전 명화의 색감과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살려내면서 마치 실제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천만 영화 오디세이 감동을 명화로 재현… 오마이갤러리 특별전 흥행 가속 (+오디세이, 명화, 오마이갤러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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