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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정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민생 경제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과 동일하게 동결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결정은 9월 19일 토요일 00시부터 4주 동안 적용된다는 발표가 나왔다. 기존 9차 최고가격과 동일하게 휘발유는 리터당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으로 가격이 유지됨에 따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후티 반군이 홍해 지역을 점거하는 등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정부는 환율 하락 추세와 국민 물가 부담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결을 결정했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중동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국내 석유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유연하면서도 신중하게 최고가격제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제 유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부는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과 동일하게 동결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최고가격 동결 조치는 9월 19일 토요일 0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되며, 휘발유, 경유, 등유 가격이 모두 기존 수준으로 유지된다.
◆중동발 국제유가 폭등에도 최고가격 동결 유지…민생 경제 보호 총력 (석유가격, 최고가격제, 민생안정, 중동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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