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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의 제15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 출범 소식이 전해지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청년들의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서포터스는 국내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되어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참석한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생물다양성의 이해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약 3개월간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대국민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김 차관은 대학생들의 신선하고 활력 넘치는 아이디어가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서포터스 활동은 환경외교 홍보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대국민 오프라인 캠페인까지 병행하여 국민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관계 기관 현장 견학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세대와 함께 다양한 환경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9월 말에는 이들의 3개월간의 노력이 담긴 활동 성과 발표와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대학생 30명,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환경외교관으로 변신… 3개월간 홍보 활동 펼친다 (+환경외교, 생물다양성, 대학생,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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