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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00066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753,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전일 대비 63,000원, 3.73%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고, 거래량은 2,757,034주를 기록했기에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수정안을 가결했으며, 초과이익분배금(PS)의 현금 지급 비중을 40%에서 50%로 높이고 구성원이 원하면 성과급 전액을 주식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한 것이 핵심으로 작용했습니다.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가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조합원 총투표에서 수정안이 가결됐고, 초과이익분배금(PS)의 현금 지급 비중을 확대하면서 주식 지급에 대한 구성원의 선택권도 넓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전체 PS 가운데 80%는 당해 연도에 현금 50%와 주식 30%로 지급하며, 나머지 20%는 1년 뒤와 2년 뒤 각각 10%씩 주식으로 이연 지급한다고 합니다.
구성원이 원할 경우 현금으로 받을 몫을 10%포인트 단위로 주식으로 전환할 수도 있으며, 이에 따라 기본적으로는 현금 50%, 주식 50%로 지급받되 개인 선택에 따라 주식 비중을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회사가 적자를 기록할 경우 임금 일부를 이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합의안에 명문화됐고,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 PS 가운데 향후 2년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던 이연분 20%도 올해 한꺼번에 선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가 인텔과 협력해 메모리 반도체를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으며, SK하이닉스 측은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로이터는 SK하이닉스가 인텔 오하이오주 반도체 공장(팹) 일부를 임대해 메모리 칩을 생산하는 방안을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SK하이닉스가 인텔 및 메모리 주요.
◆SK하이닉스, 인텔과 美 메모리 생산 협력 검토… 노사 임단협 수정안 가결 (+SK하이닉스, 인텔, 반도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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