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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2026년 9월 12일 오후, 경전선에서 발생한 화물열차 탈선 사고에 국토교통부가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후 8시 31분경, 오봉역을 출발해 부산신항역으로 향하던 화물열차가 경전선 낙동강역과 한림정역 사이 구간에서 맨 뒷 차량이 분리되며 탈선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탈선된 차량을 처리하고 손상된 시설 및 전차선을 복구하는 데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운행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정책관과 조사관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고 철도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발생 즉시 철도안전정책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철도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여 사고 수습을 총괄하고 있다. 복구 작업은 상선 우선 개통을 목표로 9월 13일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하선 완전 개통은 같은 날 오후 9시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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