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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29838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에이비엘바이오가 전일 대비 2,400원 하락한 56,9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4.05%의 등락률을 기록했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9월 FOMC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바이오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으며, 이는 에이비엘바이오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다시 돌파하고, 9월 FOMC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바이오주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금리 부담은 신약 개발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 악화 우려를 키우고 있으며, 특히 연구개발비 지출이 많은 바이오 기업에게 더욱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KRX300 헬스케어지수가 9.64% 하락했으며, 에이비엘바이오 역시 20.36%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데, 특히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기관은 407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보였다고 전해진다.
에이비엘바이오의 대규모 기술수출 관련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이 이상훈 대표 가족과 회사 임원 배우자들로까지 번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기술수출 계약 정보가 경영진 주변에 전달된 경위와 가족 명의 계좌의 실제 운용 주체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비엘바이오,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대표 가족까지 번져… 56,900원 -4.05% 하락 (+에이비엘바이오, 기술수출, 미공개정보, 주가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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