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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북 문경에서 보호 중인 믹스견 한 마리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60일이 채 되지 않은 어린 아이로, 7월 13일 호계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체중 3kg의 작은 몸집을 가진 이 아이는 갈색 털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 중성화 수술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로 세상을 탐색하는 어린 믹스견은 순하고 조용한 성격을 지녔다고 합니다.
철창 안에서 잠시 머물렀지만, 이제는 넓은 세상을 누비며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녀석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에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아이에게 잊지 못할 가족이 되어주세요. 금속 철장 안에서 녀석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깥세상을 바라봅니다.
◆경북 문경 믹스견, 2026년 7월13일 발견!… 잠 깨어났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내 사람’을 갖고 싶어요 (+믹스견, 종합축산, 경북-문경-2026-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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