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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영국 장관과 현안 논의… LNG 수입 제재 및 철강 조치 개선 요(+통상교섭본부장, 영국, 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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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9-13 15:01:59 조회: 3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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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뉴스 이미지

※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통상교섭본부장이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만나 대러시아 LNG 수입 제재와 관련된 한국의 우려를 전달하고, 철강 시장 접근 문제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한-영 FTA 개선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신임.

 

장관과의 화상 면담에서 영국의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한국의 LNG 수급 및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분명히 밝혔으며, 특히 영국 재보험사가 한국의 러시아산 LNG 도입 계약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적용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또한, 영국이 2026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신 철강 조치로 인해 한국산 철강의 영국 시장 접근이 제한되는 상황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양국이 WTO 및 FTA를 통해 높은 수준의 시장 개방과 안정적인 교역 관계를 유지해왔음을 강조하며 해당 조치의 신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양측은 2025년 12월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정 의 조속한 서명 및 발효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원산지 기준 완화와 서비스·조달 시장 개방 확대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져 양국 기업의 상호 시장 진출과 교역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에게 러시아산 LNG 도입 관련 영국의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한국의 에너지 안보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구체적인 우려 사항을 전달했다.

 

◆통상교섭본부장 영국 장관과 현안 논의… LNG 수입 제재 및 철강 조치 개선 요구 (+통상교섭본부장, 영국, LNG, 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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