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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에서 ‘춤추는 라운지’ 여름 시즌 프로그램을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무용을 단순히 보는 공연이나 배우는 교육에만 두지 않고, 전시와 체험, 강연 등 여러 형태로 시민들에게 무용의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춤으로 여름을 즐기는 방법'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여름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8월 14일에 열리는 특별공연 ‘신토불이BURI댄스’로, 한국 전통춤을 바탕으로 유쾌한 대중성을 보여주는 ‘춤선캡’이 전통 춤의 멋과 현대 도시 춤의 에너지를 한데 모아 보여주는 무대이다.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여름 상설 전시 ‘UFO: Unstable Forms, Open bodies’가 은평센터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여섯 명의 무용수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세라믹 오브제로 재해석해서 보여준다.
성별, 나이, 장르를 넘어선 무용수들의 몸에 쌓인 시간과 경험을 낯선 형태로 재구성하여 몸의 가능성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전시 공간에 놓인 오브제를 직접 만지고 교감하며 몸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 '춤추는 라운지' 여름 시즌으로 시민과 함께 춤춘다 (+문화예술, 공연, 전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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