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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귀여운 말티즈 한 마리가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3일 태평아이파크 앞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현재 링크늘푸른동물병원에서 보호 중입니다.
뽀얀 털과 사랑스러운 외모의 말티즈는 2022년생으로, 6.5kg의 건강한 몸집을 자랑합니다. 깨끗하게 미용된 상태로, 사람 손길에도 익숙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새하얀 털에 맑은 눈망울을 가진 아이는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핍니다. 마치 '나를 집에 데려가 줄 사람 어디 없나요?'라고 묻는 듯한 표정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 홀로 남겨진 이 아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세요. 부드러운 손길에 가만히 기대어 있는 모습에서 순수함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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