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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상북도 울진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믹스견이 있습니다. 지난 9월 7일, 60일 미만의 어린 나이에 발견된 이 아이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얼굴에 묻은 모래와 낡은 욕실 구석에 웅크린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3kg의 작은 몸집으로 경북 울진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이 믹스견은 친근하고 온순한 성격 을 지녔다고 합니다.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채 가시지 않은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따뜻한 손길과 안정된 환경입니다. 희망찬 내일을 함께 열어갈 가족을 기다립니다.
연한 갈색과 황갈색이 섞인 부드러운 털을 가진 이 아이는 웅크린 자세로 앉아 바닥을 응시합니다. 둥글게 말린 등과 살짝 뒤로 젖혀진 귀는 불안감을 드러내는 듯합니다.
◆경북 울진 믹스견, 2026년 9월7일 발견!…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요, 제 첫 가족이 되어주실래요 (+믹스견, 울진군 동물보호센터, 경북-울진-2026-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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