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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전북 남원에서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2026년 8월 28일, 60일 미만의 어린 나이로 흙바닥과 콘크리트 벽이 보이는 외진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1.4kg의 작은 몸집으로, 쇠줄에 묶여 낡은 철문 앞에서 웅크린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합니다. 발견 당시, 이 아이는 쇠줄에 묶여 굳은 땅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주변 환경은 다소 거칠었지만, 아이의 눈망울은 희망을 잃지 않은 듯 카메라를 또렷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작은 몸으로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했던 시간 , 앞으로는 푹신한 방석과 따뜻한 사랑 속에서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혹은 뜻하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된 이 작은 생명에게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물해주세요. 하얀색과 연한 베이지색, 약간의 회색빛이 섞인 털을 가진 아이는 웅크린 채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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