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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북 경산에서 갈색과 검정 털색을 가진 믹스견 한 마리가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2020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2026년 8월 26일 하양 금락리 인근에서 구조되었습니다.
5.7kg의 작은 몸집을 가진 이 아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절실합니다. 하지만 입질이 있다는 특이사항이 있어 더욱 신중한 입양이 필요합니다.
이 아이의 낯선 환경에 대한 경계심일 수도, 혹은 과거의 경험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아이 역시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 믹스견은 낯선 환경에 다소 경계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발견 당시 인근 마을을 배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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