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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동시에,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단속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국 지방정부와 유관기관은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순찰과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명절에 많이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재활용품 시장 동향 점검도 강화하여 폐기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 터미널, 휴게소 등 쓰레기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은 연휴 전에 청소를 마치고, 연휴 기간에는 청소 인력과 간이 수거함을 추가 배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선별장 및 비축 시설 사전 점검으로 다량 발생에도 대비하고,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일을 지정·운영하여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 등의 포장 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추석 연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대국민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를 추진하며, 상세 공모 방법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쓰레기 걱정 없는 쾌적한 추석, 정부 특별관리대책으로 불편은 줄이고 청결은 높인다 (+추석연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자원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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