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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제37차 한-ESCAP 연례협의회가 2026년 9월 17일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었고, 한국과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간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협의회에는 한국의 류호권 국제경제국장과 ESCAP의 스리니바스 타타 전략사업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양측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한국은 2007년부터 ESCAP의 최대 공여국으로서 협력기금 운영을 포함해 경제 개발, 정보통신,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CAP과 함께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기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연례협의회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ESCAP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인 기여를 재확인하고, 역내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번영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은 ESCAP의 최대 공여국으로서 2007년부터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아태지역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는 양측의 오랜 협력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류호권 국제경제국장은 최근의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ESCAP과의 긴밀한 협력이 당면 과제들을 함께 극복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업들의 가시성과 효과성 증대를 위해 ESCAP의 더 넓은 사업 범위에 포함되어야 함을 요청했다.
◆한-ESCAP 제37차 연례협의회, 역내 경제·사회 발전 협력 강화 논의 (+한ESCAP, 연례협의회, 경제협력, 아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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