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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북 포항에서 발견된 하얀 털의 비숑 프리제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11일, 포항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구조된 이 강아지는 보호소에 머물며 따뜻한 가정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비숑 프리제는 2~3세로 추정되며, 5kg의 적당한 체구를 자랑합니다.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애교가 많아 보호소 직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집을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보여, 익숙한 사람의 온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에게 잊지 못할 행복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뽀얗고 복슬복슬한 털은 만지는 순간 마음까지 부드럽게 만들어 줄 것만 같습니다. 동그란 눈망울은 당신을 향해 사랑스러운 애교를 발산하며, 꼬리를 살랑이며 반가움을 표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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