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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지난 7월 31일, 경남 진주시 집현면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가족을 기다리는 믹스견이 발견되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온순함을 잃지 않고 사람을 좋아하는 이 아이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갈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털을 가진 이 믹스견은 2025년생으로, 10.8kg의 적당한 체구를 자랑합니다. 보호소 철창 안에서 그는 혀를 살짝 내밀고 정면을 응시하며, 호기심과 함께 약간의 지친 기색을 내비칩니다.
이내 편안하게 몸을 뉘려는 듯 자세를 낮추며, 낯선 환경 속에서도 나름의 안정을 찾아가려는 듯한 모습입니다. 붉은색 매트 위에서 그는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줄 가족을 그리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금속 우리 안, 밝은 녹색 벽을 배경으로 앉아있는 모습은 다소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의 그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의 동그란 검은 눈빛은 여전히 생기 있고, 혀를 내민 모습에서는 따스한 교감을 원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경남 진주 믹스견, 2026년 7월31일 발견!… 두려운 손길 말고, 다정한 손길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싶어요 (+믹스견, 진주시동물보호센터, 경남-진주-2026-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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