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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OpenAI의 자체 개발 AI 칩 'Jalapeño'의 생산 확장에 있어 삼성의 HBM4 공급망이 잠재적인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고, Citrini 분석가 Jukan은 OpenAI의 'Jalapeño' AI 칩이 NVIDIA의 Rubin 플랫폼 수준으로 확장되지 못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Jukan은 OpenAI의 HBM4 고대역폭 메모리 공급이 전적으로 삼성에 의존할 경우, 칩의 용량 확장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Jalapeño'의 배포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OpenAI는 전송 속도와 같은 HBM4 사양 요구치를 낮추어 다른 공급업체의 HBM4 제품을 동시에 채택하고 공급망 제약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BlockBeats는 OpenAI가 자체 개발한 AI 추론 칩 Jalapeño의 최신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으며, 이 칩은 InferenceX 벤치마크에서 NVIDIA의 GB200 및 GB300 슈퍼칩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GPT-OSS 120B, DeepSeek R1, Kimi K2.5 1T 등의 모델에서 해당 칩은 경쟁 제품 대비 와트당 AI 작업 처리량이 1.5~1.9배 높았고, 엔드투엔드 지연 시간은 1.7~3.6배 감소했다고 한다.
Citrini 분석가 Jukan은 OpenAI의 'Jalapeño' AI 칩 생산 확장이 삼성의 HBM4 공급 능력에 따라 제약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고, 특히 HBM4 공급망이 삼성에 전적으로 의존할 경우 용량 확장에 분명한 한계가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OpenAI가 'Jalapeño' 칩의 성능을 더욱 끌어올리고 대규모로 배포하는 데 있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며, 공급망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고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OpenAI 'Jalapeño' AI 칩, 삼성 HBM4 공급 따라 생산 확대… 성능 유지될까? (+OpenAI, Jalapeño, 삼성, HBM4, AI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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