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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AI 투자 붐이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글로벌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AI 투자 열기가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세계 각국으로 번지고 있음을 전하며, 데이터 센터 및 관련 인프라 구축이 확대됨에 따라 AI가 국지적인 현상에서 벗어나 전 지구적 경제 성장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 여러 경제적 충격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며, 특히 에너지 수요. 감소, 비축유 방출, 걸프 지역 외 국가들의 에너지 공급 확대, 재생 에너지 및 석탄 공급 증가 등이 에너지 위기 영향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에너지 쇼크의 위험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유가 및 가스 비축량 감소와 북반구의 겨울 도래가 겹칠 경우 유가 상승을 촉발하고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세계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져 정부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경제 성장 둔화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MF 총재는 AI 투자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는 향후 글로벌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MF 총재: AI 투자, 미국 넘어 세계 경제 성장 동력 될 것… (+IMF, AI 투자, 글로벌 경제, 세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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