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전북 익산의 한 길가에서 발견된 하얀 믹스견이 새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9월 4일 함라면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보호소에서 따뜻한 품을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마른 체구에 하얀 털을 가진 2025년생 믹스견은 현재 11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경계심을 보였으나, 익산유기동물보호소 직원들의 보살핌 속에 점차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서 옅은 황갈색 얼룩이 섞인 하얀 털을 뽐내는 이 개는 혀를 내밀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녀석의 눈은 카메라를 향하지 않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으며, 오른쪽 귀는 쫑긋 세워져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듯 보이지만, 녀석은 여전히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을 사랑해 줄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과 소리에 아직 긴장하지만, 곁을 지키는 손길에는 꼬리를 살짝 흔들기도 합니다.
◆전북 익산 믹스견, 2026년 9월4일 발견!… 언젠가 나도 ‘가족사진’ 속에 함께 찍힐 수 있을까요 (+믹스견, 익산유기동물보호소, 전북-익산-2026-01157)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