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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저탄소 제철소 의 첫 삽을 뜨는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고, 이는 한국과 미국 간의 철강 및 자동차 공급망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이번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건설은 우리 철강 기업들이 북미의 고부가가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 측에 현지에서 조달하기 어려운 설비에 대한 관세 부담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하며 투자 애로사항 해소를 당부하였다. 총 투자액 58억 달러 규모로 연간 270만 톤을 생산할 이 제철소는 앞으로 양국의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미국 자동차 생산 거점과 가까운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강 유역에 자리하게 되며, 이는 한국의 세계적인 철강 제조 기술과 미국의 산업·에너지 기반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경쟁력 있는 전기요금, 발달된 항만 및 수운 인프라를 갖춘 루이지애나의 이점은 대규모 철강 생산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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