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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청주시 옥산면의 한 하천에서 10대 남학생이 물놀이를 하다.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급하게 학생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발견 당시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
우선,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쯤 청주시 옥산면 하천에서 10대 학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그리고,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학생을 발견하고 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한다.
특히, 함께 물놀이를 하던 친구가 갑자기 학생이 보이지 않아 소방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결국,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학생이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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