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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외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벤처캐피탈 Vy Capital 이 스페이스X 주식 400억 달러 상당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스페이스X의 5대 주주 에 오르는 결과를 가져왔다.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Vy Capital 은 약 3.4% 의 지분을 스페이스X에 보유 중이며, 이는 블룸버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시가총액 400억 달러 에 달하는 규모라고 한다.
Vy Capital 은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사 Sequoia Capital 과 Andreessen Horowitz 등에도 앞서는 보유 지분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Vy Capital 의 리더인 존 헤링은 일론 머스크와 개인적인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6년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 실패 직후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도 했다.
Vy Capital은 지난 2016년, 스페이스X 기업 가치가 약 150억 달러 수준이었을 때 첫 투자를 시작했었다. 올해 스페이스X가 1조 7,500억 달러라는 가치를 기록하며 상장 절차를 밟음에 따라, Vy Capital의 투자 지분 가치는 크게 상승하게 되었다.
◆Vy Capital, 스페이스X 지분 400억 달러 보유… 5대 주주 등극 (+Vy Capital, 스페이스X, 기업가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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