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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전국 12개 해양동물 전문 구조·치료기관 인력을 대상으로 해양동물 구조·치료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교육은 실제 구조 사례를 활용한 훈련에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새롭게 제작 중인 「해양동물 구조·치료 매뉴얼」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으며, 돌고래 모형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구조 과정을 단계별로 익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동물 구조·치료 체계를 더욱 실효성 있게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첫째 날에는 「해양동물 구조·치료 매뉴얼」의 주요. 내용을 학습하고, 강릉항에서 구조된 남방큰돌고래 ‘안목이’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구조 절차와 의사결정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소형 고래류 연안 구조 상황을 가정한 현장실습에 참여하여, 돌고래 모형을 활용해 구조 과정을 단계별로 수행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남방큰돌고래 ‘안목이’ 구조 경험을 상세히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수영장에서 소형 고래류 구조 실습을 직접 진행했습니다.
◆해양동물 구조 역량 강화 실전 훈련… ‘안목이’ 구조 경험 공유(+해양수산부, 해양동물, 구조훈련,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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