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의 땀과 눈물로 한국 금융의 새 지평을 열다… 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의 숭고한 발자취 (+이희건, 신한은행, 재일동포) > 기타정보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재일동포의 땀과 눈물로 한국 금융의 새 지평을 열다… 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의 숭고한 발자취 (+이희건, 신한은행, 재일동포)
기타정보 |
기사정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6-09-15 03:26:01
조회: 2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본문

호수뉴스 이미지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는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기여한 그의 업적을 기리는 것이라고 재외동포청이 밝혔다. 15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사업을 시작한 이 회장은 당시 고금리 사채에 의존해야 했던 재일동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1955년 신용조합 '오사카흥은'을 설립하며 금융 기반 마련에 앞장섰다.

그의 활동은 모국 투자로 이어져, 동포들이 모국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와 '제일투자금융' 설립을 이끌었다. 특히 1982년에는 재일동포 340여 명의 출자를 받아 한국 최초의 민간 시중은행인 '신한은행'을 설립하며 재일동포사회의 자본을 모국 금융 발전으로 연결하는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이 회장은 한일 양국이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도 헌신적인 노력을 이어갔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는 재외동포들의 국내 송금 운동을 이끌며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1995년 고베 대지진 발생 시에는 이재민 구호 활동을 지원하며 인도주의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한일 양국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직접 설립한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은 그의 뜻을 이어받아 현재까지도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재일동포의 땀과 눈물로 한국 금융의 새 지평을 연 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 이야기 (+이희건, 신한은행, 재일동포, 금융발전)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