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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국립수목원이 강화군 석모도수목원에 지역명 식물인 '강화황기'를 분양하며 중앙과 지방의 식물 거버넌스 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지난해 국립수목원과 강화군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강화황기를 포함한 서해 지역 희귀·특산 식물들을 증식하여 석모도수목원에 식재했다.
석모도수목원에는 강화황기와 더불어 대청부채 등 서해 지역 식물 2종, 부채붓꽃 등 희귀·특산 식물 5종이 심어졌으며, 이는 지역 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강화황기는 강화군에서 수집된 종자를 국립수목원이 약 1,000본 규모로 증식하여 석모도수목원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 분양함으로써, 지역 식물자원을 다시 지역을 위해 활용하는 중앙-지방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국립수목원과 강화군은 앞으로도 지역 식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을 위해 공동 연구를 지속하고, 증식 기술 개발과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혁진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장은 이번 분양이 지역 식물자원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고 언급하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국립수목원, 강화황기 등 희귀 식물 석모도수목원에 보낸 사연은 (+국립수목원, 석모도수목원, 강화황기, 지역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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