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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이 북미 지역의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1조 원에 달하는 누적 수주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보고서를 살펴보니, LS일렉트릭은 2025년부터 북미 지역의 여러 데이터센터 고객사들과 8건 이상의 공급 계약을 맺었고, 그 총액이 1조 원에 이르렀다.
고객사 중에는 xAI 와 같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회사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보여준다. 특히 최근에는 5월에만 960억 원 규모의 고압 배전반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4월에는 3189억 원과 1702억 원 규모의 수배전반 및 배전변압기 공급 계약도 성사시켰다.
미래에셋증권에서는 LS일렉트릭의 2026년도 예상 실적으로 매출액 6조 2992억 원, 영업이익 6957억 원을 제시했으며, 이는 작년 대비 각각 26.9%, 63.0%나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은 전반적인 데이터센터 발주 증가에 발맞추기 위한 회사의 적극적인 생산 시설 확충 계획 덕분이다.
LS일렉트릭은 부산에 있는 초고압 변압기 공장을 넓혀 총 3500억 원의 생산 능력을 추가 확보했으며, 앞으로 전체 초고압 변압기 생산 능력은 약 8500억 원 규모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MCM Engineering II 시설을 증설하여 2027년 완공 시 약 3000억 원의 추가 매출 발생을 기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총 7000억 원의 매출 생산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S일렉트릭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서 1조원 수주 쾌거, xAI도 주요 고객으로 알려져 (+LS일렉트릭, 북미 데이터센터, xAI, 1조원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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