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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의사나 약사가 아니어도 마약류를 다루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취급 교육의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를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에 대한 온라인 교육센터를 열었습니다.
이 교육은 기존 마약류 취급자뿐만 아니라, 병원이나 약국에서 마약류를 옮기거나 관리하는 직원들도 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육 내용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의사, 약사 같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병원이나 약국에서 마약류를 옮기거나 관리하는 종업원들도 이제 이 교육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교육은 365일 언제든 들을 수 있는 '상시 교육'과,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열리는 '집중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상시 교육에서는 마약류의 정의와 관련 규정, 그리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 등을 알려주고, 집중 교육은 취급 보고 방법과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고 합니다. 올해 상반기 집중 교육에는 의사, 수의사, 약사 등 3140명이 참여했으며, 하반기 교육은 9월에서 10월 사이에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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