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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서 2026년 6월 30일, 귀여운 믹스견 한 마리가 보호소에 왔습니다. 밝은 털색을 가진 이 아이는 11kg의 건강한 체구를 자랑합니다.
함께 놀던 세 마리의 형제자매와 떨어져 홀로 보호소에 남겨진 아이는 아직 어린 자견으로 추정됩니다. 낯선 환경에 약간은 불안한 듯하지만, 커다란 눈망울로 호기심 어린 시선을 보냅니다.
새로운 가족을 만난다면 금세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변할 거예요. 흰색에 가까운 밝은 베이지색 털을 가진 이 아이는 동그란 눈과 늘어뜨린 귀가 매력적입니다.
철창 안에서 뻗은 앞발과 턱을 괴고 앉은 모습은 어딘가 의젓해 보이기도 합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호기심을 잃지 않는 눈빛은 분명 따뜻한 보살핌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경남 밀양 믹스견, 2026년 6월30일 발견!… 꼬리를 흔들며 문 앞에서 당신을 매일 맞이하고 싶어요 (+믹스견, 밀양시 동물보호센터, 경남-밀양-2026-0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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