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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에서 갈색 털을 가진 믹스견 한 마리가 구조되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5일, 용덕면의 한 장소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현재 의령군 동물보호센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2022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믹스견은 15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검은색 목줄을 착용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털 빠짐이 심하다는 특이사항이 있습니다.
철창 안에서 맑은 날의 더위에 지친 듯 혀를 내밀고 힘겹게 숨을 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쫑긋 세운 귀와 살짝 감긴 눈은 지친 기색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좁은 공간에 갇힌 모습에서 답답함과 피곤함이 느껴지지만, 순한 눈빛은 변치 않는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온 이 아이에게 따뜻한 손길이 절실합니다.
◆경남 의령 믹스견, 2026년 7월15일 발견!… 슬픈 기억 대신 행복한 추억만 채워줄 가족을 만나고 싶어요 (+믹스견, 의령군 동물보호센터, 경남-의령-2026-0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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