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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포괄임금 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곳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조사는 서울의 여의도 와 중구 에 있는 금융 관련 회사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된 특별 감독의 네 번째 순서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사람들이 야근 수당 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익명으로 제보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처럼 근로시간 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거나, 법에서 정한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게 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이번 감독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익명으로 들어온 제보들을 보면, 회사에서 근로시간 을 제대로 기록하지 않고 야근 수당 을 주지 않거나, 법으로 정해진 연장근로 시간을 넘어서 일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급여 명세서를 자세히 보여달라고 해도 회사가 잘 응해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나왔다고 하네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고용노동부는 익명신고센터 에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감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금융가 '공짜 야근' 실태 조사…고용부, 포괄임금 오남용 집중 감독 착수 (+포괄임금, 야근수당, 금융업, 근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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